"여름휴가 1억명 이동"…'7말 8초' 피할 수 있으면 피하세요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7.22 11:19
수정2025.07.25 16:04
[앵커]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 계획 세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원활한 교통 상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17일 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우선 시민들은 휴가기간 동안 언제 가장 많이 이동할까요?
[기자]
약 20%의 응답자는 오는 26일 토요일부터 다음 달 1일 금요일까지를 휴가 출발 예정일로 잡았다고 말했는데요.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계획한 사람은 15%에 달했습니다.
휴가 일정은 '2박 3일'이 28.4%로 가장 많았고, '6일 이상'은 21.3%, '3박 4일'은 20.6%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여행 예정지역은 동해안권이 24.9%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이어 남해안권(18.3%), 서해안권(11.4%), 수도권(11.3%), 제주권(9.1%) 순이었습니다.
대책 기간에는 1억 392만명(일평균 61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해 움직이는 가운데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1년 전보다 2.8% 늘어난 545만대로 예상됩니다.
다음 달 2일 기준 서울에서 부산 가는 방향은 6시간 10분, 서울에서 목포 가는 방향은 4시간 55분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귀경길 최대 소요시간은 6시간 10분으로 그 다음 날 부산에서 서울 돌아오는 방향이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정부가 이번 여름휴가철을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했나요?
[기자]
정부는 경부선과 영동선, 서해안선 등 13개 노선, 53개 구간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합니다.
또 모바일 앱과 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버스와 철도의 운행 횟수, 좌석을 늘리는데요.
철도의 경우 입석 예매 시 창구뿐 아니라 앱에서도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비행기의 경우 출국장이 최대 1시간 먼저 열리고 보안검색과 안내 인력이 추가 투입됩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 계획 세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원활한 교통 상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17일 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우선 시민들은 휴가기간 동안 언제 가장 많이 이동할까요?
[기자]
약 20%의 응답자는 오는 26일 토요일부터 다음 달 1일 금요일까지를 휴가 출발 예정일로 잡았다고 말했는데요.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계획한 사람은 15%에 달했습니다.
휴가 일정은 '2박 3일'이 28.4%로 가장 많았고, '6일 이상'은 21.3%, '3박 4일'은 20.6%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여행 예정지역은 동해안권이 24.9%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이어 남해안권(18.3%), 서해안권(11.4%), 수도권(11.3%), 제주권(9.1%) 순이었습니다.
대책 기간에는 1억 392만명(일평균 61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해 움직이는 가운데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1년 전보다 2.8% 늘어난 545만대로 예상됩니다.
다음 달 2일 기준 서울에서 부산 가는 방향은 6시간 10분, 서울에서 목포 가는 방향은 4시간 55분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귀경길 최대 소요시간은 6시간 10분으로 그 다음 날 부산에서 서울 돌아오는 방향이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정부가 이번 여름휴가철을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했나요?
[기자]
정부는 경부선과 영동선, 서해안선 등 13개 노선, 53개 구간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합니다.
또 모바일 앱과 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버스와 철도의 운행 횟수, 좌석을 늘리는데요.
철도의 경우 입석 예매 시 창구뿐 아니라 앱에서도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비행기의 경우 출국장이 최대 1시간 먼저 열리고 보안검색과 안내 인력이 추가 투입됩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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