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초봉 천차만별…최고 '연구개발'·최저 '미디어·홍보'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7.22 11:19
수정2025.07.22 13:20
['내 일자리는 어디에'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입 직장인의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오늘(22일)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된 연봉 데이터 142만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직무의 신입 연봉은 3천43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생산·제조(3천404만원), 영업·제휴(3천317만원), 생산관리·품질관리(3천300만원), 엔지니어링(3천248만원), 개발(3천230만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미디어·홍보 직무의 신입 연봉은 2천804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디자인(2천855만원), 마케팅·시장조사(2천880만원), 서비스·고객지원(2천893만원)도 비교적 낮은 초봉 수준을 보였습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같은 1년 차라도 초봉 격차가 600만원 넘게 벌어질 수 있다"며 "커리어의 시작점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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