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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장마기간 차량 3100대 피해…추정 손해액 300억원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7.21 14:22
수정2025.07.21 15:48

[19일 울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일대 도로가 물에 잠긴 모습. (사진=연합뉴스)]

올 장마기간 내린 집중 호우로 닷새간 차량 3131대가 피해를 입었고, 300억원 가까운 손해액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피해를 접수한 차량은 3131대로 집계됐습니다.

추정 손해액은 296억1300만원입니다.

이는 자동차보험 판매 12개사(메리츠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MG손보·흥국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AXA손보·하나손보·캐롯손보)를 대상으로 집계된 수치로, 하루 평균 500대 이상이 침수 피해를 입은 셈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9월 집중호우 기간에는 차량 5676대가 피해를 입어 421억원의 손해액이 발생했는데, 지난주 5일 만에 이 수치의 70% 수준의 추정 손해액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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