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통신비 절감"…우리은행 알뜰폰, '청년 요금제' 2종 출시
SBS Biz 이한승
입력2025.07.21 10:50
수정2025.07.21 13:22
[우리은행이 21일 청년 통신비 절감을 위한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자료=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청년층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우리WON 청년드림 요금제' 2종을 오늘(21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WON 청년드림 요금제'는 만 19세부터 만 36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36개월간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청년도약계좌' 보유 고객은 나이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시되는 요금제는 LTE 알뜰 요금제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우리WON 청년드림 71GB+' 요금제는 월 71GB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본 데이터 한도 소진 시 3M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WON 청년드림 5GB+' 요금제는 월 5GB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본 데이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출시된 두 요금제를 동종 업계 유사 상품에 비해 각각 3300원, 1100원 더 저렴하게 책정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우리WON 청년드림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청년 혜택 드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선착순으로 장원영 포토카드 세트 제공 ▲친구 추천 상위 10명 아이폰16 증정 ▲생활 밀접 영역 모바일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우리WON모바일 관계자는 "정부의 상생 정책에 맞추어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통신과 금융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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