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또 팔았다…엔비디아 주식 추가 매각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7.21 04:40
수정2025.07.21 05:45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로이터=연합뉴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CEO)가 자사주를 추가로 매각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CNBC에 따르면 황 CEO는 7만5천주, 약 1천294만 달러치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앞서 사전 수립한 주식 매각 계획의 일환으로, 황 CEO는 해당 계획에 따라 최대 600만 주까지 매도할 수 있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매각에 나섰습니다.
이번 거래 이전까지 올해 들어 총 120만 주, 약 1억 9천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정리했는데, 외신들은 "사전 계획된 자사주 매각은 불안감을 줄이고, 주식을 현금화하려는 억만장자와 임원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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