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잡고 韓 노리는 BYD…수입차 가격 경쟁력 '사활'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7.18 14:46
수정2025.07.18 15:34
[앵커]
수입 완성차업체들이 하반기 국내에서 잇달아 신차를 선보입니다.
공통적인 특징은 다른 나라 혹은 이전 모델보다 싼 가격에 내놓고 있다는 겁니다.
이유가 뭔지, 류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BYD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신차 씰을 출시합니다.
이 전기세단은 멈춘 상태에서 약 3.8초 만에 시속 100km 도달이 가능합니다.
또 1회 충전으로 최대 407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한국 출시가는 보조금을 제외하고 4천690만 원인데 일본보다 990만 원 저렴합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 가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입니다.
[조인철 / BYD코리아 승용차부문 대표 :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고 아마 저희 기대로는 8월 중으로는 고객분들한테 씰이 아마 인도가 될 걸로 (봅니다.)]
내수 침체에 따른 신차 구매 수요가 줄면서 다른 해외완성차업체도 가격을 낮추는 추세입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3008 완전변경 모델을 일본보다 100만 원가량 싼 가격에 선보입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중형 세단 A5와 중형 SUV Q5의 국내 판매시작가격을 이전 모델보다 100만 원 낮춰 잡았습니다.
{이호근 /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 : 판매되는 (국가의) 시장점유율이나 판매 대수 이런 걸 예측을 하는데, 국내 경기가 상당히 위축돼 있고 경기가 안 좋으니까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을 걸로 (본 겁니다.)]
관세 효과로 미국 시장의 문턱이 높아지자 완성차업체들은 미국 외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당분간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SBS Biz 류정현입니다.
수입 완성차업체들이 하반기 국내에서 잇달아 신차를 선보입니다.
공통적인 특징은 다른 나라 혹은 이전 모델보다 싼 가격에 내놓고 있다는 겁니다.
이유가 뭔지, 류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BYD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신차 씰을 출시합니다.
이 전기세단은 멈춘 상태에서 약 3.8초 만에 시속 100km 도달이 가능합니다.
또 1회 충전으로 최대 407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한국 출시가는 보조금을 제외하고 4천690만 원인데 일본보다 990만 원 저렴합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 가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입니다.
[조인철 / BYD코리아 승용차부문 대표 :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고 아마 저희 기대로는 8월 중으로는 고객분들한테 씰이 아마 인도가 될 걸로 (봅니다.)]
내수 침체에 따른 신차 구매 수요가 줄면서 다른 해외완성차업체도 가격을 낮추는 추세입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3008 완전변경 모델을 일본보다 100만 원가량 싼 가격에 선보입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중형 세단 A5와 중형 SUV Q5의 국내 판매시작가격을 이전 모델보다 100만 원 낮춰 잡았습니다.
{이호근 /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 : 판매되는 (국가의) 시장점유율이나 판매 대수 이런 걸 예측을 하는데, 국내 경기가 상당히 위축돼 있고 경기가 안 좋으니까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을 걸로 (본 겁니다.)]
관세 효과로 미국 시장의 문턱이 높아지자 완성차업체들은 미국 외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당분간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SBS Biz 류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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