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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 핵심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증시 활성화" VS "세수 펑크 부담"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7.17 13:34
수정2025.07.17 13:5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안창남 월드텍스연구회장,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세법개정 핵심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증시 활성화" VS "세수 펑크 부담"


- 증시 부양 위해선 '배당 분리과세' 필요?
- 세법개정 핵심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 구윤철 "배당 확대 위한 세제 지원 필요"
- 3억 초과 배당소득자 稅부담 7천만 원 줄어


- '대주주에 혜택 집중' 논란은 부담
- "증시 활성화" VS "세수 펑크 부담"
- 배당소득 2천만 원 초과땐 최고 49.5% 적용
- 주식투자 활성화·가계 공제 확대 등 담길 듯
- 국정委 "배당소득 분리과세,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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