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피해신고센터’ 운영 첫 날 피해사례 1건 접수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7.17 12:31
수정2025.07.17 13:59
[16일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 앞에 사기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GI서울보증은 시스템 장애로 인한 피해 구제를 위해 어제(16일)부터 운영 중인 ‘피해신고센터’에 첫날 피해사례 신고 1건과 기타 불편사항 상담 등 총 55건이 접수되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피해사례는 신규 임차인의 전세대출 지연으로 인해 임대인(피해신고인)이 기존 임차인의 이사 관련 비용을 부담하게 된 사례로, 서울보증은 증빙서류 등이 확인되는 대로 이를 전액 보상할 예정입니다.
기타 불편상담은 보증서 발급 지연상담(47건)이 대부분이었고, 채무변제(2건) 및 기타 민원(5건) 관련 상담이었습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과 관련하여 별도의 추가 신고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향후 보상절차 진행 시에는 접수 시 남겨둔 연락처로 회사가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객의 불편과 피해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투명하고 신속한 보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피해신고는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 누구나 ☎ 02-3671-5991~5993, 7281~7283으로 전화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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