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검·경 참여하는 조사단 편성
SBS Biz 우형준
입력2025.07.17 09:47
수정2025.07.17 09:54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사회적 참사 유가족 간담회를 하며 유가족 발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경찰과 검찰이 참여하는 이태원 사건 조사단을 편성해 이태원 특별조사위원회와 함께 조사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어제(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명과 진행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오늘(17일)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 문제에 대해 엄정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경찰청장 대행에게 "반드시 상설 전담 수사 조직을 만들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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