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주요 전산 복구…"보증서 발급 업무 재개"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7.17 09:41
수정2025.07.17 10:18
[16일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 앞에 사기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GI서울보증이 주요 전산을 복구하고 업무를 재개합니다.
SGI서울보증은 "핵심 전산시스템을 복구해 보증서 발급을 오늘(17일) 10시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증서 발급이 재개될 상품은 SGI서울보증이 취급하는 전 종목으로 그간 보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은 고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GI서울보증은 보증신청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됨으로 인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 구성원이 보증서 발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산장애 이후 상담 및 접수가 진행된 전세대출보증 등 신규 보증수요에 대해서는 대출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적시에 보증서가 발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사후보완 방식으로 취급된 전세대출보증, MCI보증,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대금 보증서에 대해서도 보증서 발급이 누락되어 고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출기관 및 통신사와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피해신고센터’를 통한 고객 불편 해소 및 보상절차 진행과 함께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경과 및 조치 사항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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