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세보증비율은 예정대로 깎는다…서울보증에 실수요자 분통
SBS Biz 이한승
입력2025.07.16 11:56
수정2025.07.16 15:57
[앵커]
오는 21일이면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낮아지면서 전세대출 문턱이 높아집니다.
SGI서울보증의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정대로 보증비율을 낮추기로 해 전세대출 수요자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한승 기자, 그러니까 사고에도 보증비율 인하는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군요?
[기자]
금융당국은 6.27 대책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에서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90%에서 80%로 낮추기로 했는데요.
보증기관의 보증비율이 낮아지면 전세대출을 내주는 금융회사 책임이 커지면서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져 대출 문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대출 보증기관 중 하나인 서울보증에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면서 보증비율 축소 시점에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어제(15일) 오후 금융당국이 보증 3사와 논의해 당초 계획대로 21일부터 보증비율을 낮추기로 정리했습니다.
[앵커]
그래서 이번주에 대출 받으려는 분들 많은 것인데, 지금 서울보증을 통한 전세대출 접수가 안 된다면서요?
[기자]
서울보증의 장애로 보증 적격심사가 불가능하다보니 은행들도 상담은 받고 있지만, 접수까지는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 대출 후 보증'을 해주는 것은 장애 발생 전에 보증 심사를 끝낸 상품들로, 최종 단계에서의 보증서 교환을 미루고 대출을 먼저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신규 대출 신청은 여전히 불가능해 90%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시스템 장애로 인해 줄어드는 셈입니다.
장애가 얼마나 이어지냐에 따라서 자칫 복구와 함께 10% 깎인 보증비율로 전세대출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오는 21일이면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낮아지면서 전세대출 문턱이 높아집니다.
SGI서울보증의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정대로 보증비율을 낮추기로 해 전세대출 수요자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한승 기자, 그러니까 사고에도 보증비율 인하는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군요?
[기자]
금융당국은 6.27 대책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에서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90%에서 80%로 낮추기로 했는데요.
보증기관의 보증비율이 낮아지면 전세대출을 내주는 금융회사 책임이 커지면서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져 대출 문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대출 보증기관 중 하나인 서울보증에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면서 보증비율 축소 시점에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어제(15일) 오후 금융당국이 보증 3사와 논의해 당초 계획대로 21일부터 보증비율을 낮추기로 정리했습니다.
[앵커]
그래서 이번주에 대출 받으려는 분들 많은 것인데, 지금 서울보증을 통한 전세대출 접수가 안 된다면서요?
[기자]
서울보증의 장애로 보증 적격심사가 불가능하다보니 은행들도 상담은 받고 있지만, 접수까지는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 대출 후 보증'을 해주는 것은 장애 발생 전에 보증 심사를 끝낸 상품들로, 최종 단계에서의 보증서 교환을 미루고 대출을 먼저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신규 대출 신청은 여전히 불가능해 90%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시스템 장애로 인해 줄어드는 셈입니다.
장애가 얼마나 이어지냐에 따라서 자칫 복구와 함께 10% 깎인 보증비율로 전세대출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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