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14일, 코스피 3년 10개월 만에 3200선 돌파
SBS Biz
입력2025.07.15 15:25
수정2025.07.15 16:01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곽상준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부장
오늘(15일) 국내증시, 코스피는 내림세를 코스닥은 오름세를 보이며 혼조로 출발했지만 결국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1.5% 넘게 오르며 810선도 넘어섰네요. 양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도 상승에 한 몫했죠.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곽상준 부장 모셨습니다.
Q. 어제였죠. 코스피 지수가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돌파해서 떠들썩했습니다. 올해 코스피는 단순한 반등이라고 보기엔 단단히 믿는 구석이 있는 거 같아요? 올해가 한국 증시에 분기점이 될까요?
- 14일, 코스피 3년 10개월 만에 3200선 돌파
- 외국인 투자자 대규모 순매수로 상승 견인
- 14일, SK하이닉스, 30만 원대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 올해 코스피, 단순 반등 넘은 강한 상승세
- OECD 경기선행지수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
- 정부 정책 기대감에 한국 증시 긍정적 반응
- 올해 한국 증시, 분기점 맞이할지 주목
Q. SK하이닉스가 어제(14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30만 원 선을 돌파했는데요. SK그룹 편입 전보다 시총이 무려 20배 가까이 늘었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업황 호황 때문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 SK하이닉스, 7월 14일 종가 기준 첫 30만 원 돌파
- 7월 15일, 차익 실현에 29만 원 대로 조정
- SK그룹 편입 후 시총 20배 성장, 새 역사
- 엔비디아 호재에 SK하이닉스 주가 급등
- HBM 등 기술력, 단순 업황 호황만은 아냐
- 외국인·기관 매수세, 주가 상승 견인
- AI·반도체 수요, 성장 기대감 반영된 결과
- SK하이닉스, 2012년 SK 편입 후 최고가 경신
- 증권가, 목표가 38만~43만원까지 상향
- HBM 공급 과잉 우려도…변동성 주의 필요
Q.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순이익이 1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낸다는데요. 금리가 내려가는데도 이렇게 이익이 늘어난 이유는 뭘까요?
-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 금리 인하에도 예대마진 확대, 이자이익 급증
- 대출금리 유지, 예금금리 인하로 수익성 방어
- 상반기 이자이익만 20조 원, 실적 견인
- 홍콩 H지수 ELS 손실 기저효과도 실적에 영향
-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3조 3286억 원으로 1위
- 신한·하나금융도 역대 최대 반기 실적 기록
- 우리 금융,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순익 감소
- 가계대출 수요 몰리며 상반기 실적에 긍정적
- 하반기 대출규제·상생금융 확대로 수익성 둔화 전망
Q. 부장님이 법원의 판결 방향도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상법 개정이 자리를 잡으려면 대주주 중심에서 소액주주 보호 쪽으로 판결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상법 개정 범위는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을까요?
- 7월 3일 통과된 상법 개정, 소액주주 보호 강화
- 이사 충실 의무 '회사→주주'로 확대, 판결 중요
- 감사위원 3% 룰 도입, 대주주 영향력 제한
- 전자 주총 의무화로 소액주주 참여 확대 기대
- 상법 개정, 경영 투명성·주주 권익 강화 목표
- 법원 판결, 소액주주 보호 기조 전환이 관건
- 집중투표제 등 추가 개정 논의, 범위 확대 중
- 재계 "경영권 침해" 우려, 법적 해석 주목
- 상법 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
- 시장 안착, 소액주주 중심 판례 축적이 변수
Q. JP모건이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기업 지배구조가 개선되면 2년 내 코스피가 5000까지 간다'고 했는데요. 최근 뉴스 보면 서학개미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던데, 이 흐름이 그 기대감 때문일까요?
- JP모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땐 코스피 5000 전망"
- 외국인, 5월 이후 순매수…수급 기대감 커져
- JP모건, 투자 의견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
- 이재명 대통령, 기업 지배구조 개혁 공약 주목
- 상법 개정 등 정부 증시 부양책도 긍정 평가
- 국내 증시, 연초 대비 32~40% 급등 기록
- 전문가들, 코스피 5000 '불가능한 목표 아냐'
- 서학개미, 글로벌 투자자 관심 재유입 조짐
- JP모건, 변동성 시 추가 매수 기회로 조언
- 코스피, 올해 남은 기간 3200~3500선 전망
- JP모건 "코스피 5000 기사에서 이재명 언급 빼달라"
- "코스피, 2년 내 5000...더 사라" JP모건 깜짝 전망
Q. 최근 1~2년 새 140조 원 넘는 돈이 해외로 빠져나갔더라고요. 정부와 거래소가 아무리 제도 개선을 외쳐도 투자자 신뢰가 잘 안 돌아오는 건 왜일까요?
- 최근 2년간 140조 원 이상 해외로 유출
- 반복된 주가조작·코인 논란에 신뢰 추락
- 거래소 시스템 장애, 투자자 불안 가중
- 증권사 주문 지연 등 서비스 불신 확산
- 상장사 실적 부진, 불투명한 공시에 실망
- 기습 유상증자·올빼미 공시, 신뢰 회복 난항
- 외국인·개인 투자자, 대거 한국 증시 이탈
- 정부·거래소 제도 개선에도 효과 미미
- 시장 변동성·불확실성, 신뢰 회복에 걸림돌
- 투자자, 안정성·투명성 부족에 등 돌려
Q.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코스피가 14% 넘게 뛰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부장님이 보시기엔, 이번 새 정부에서 코스피 5000, 그 이상도 가능해 보이세요?
-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코스피 14.5% 급등
- 코스피, 새 정부 출범 후 역대 최고 상승률 기록
- 이재명 정부,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에 기대감
- 상법 개정·주주환원 정책, 투자심리 자극
-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지수 상승 견인
- 코스피, 취임 첫날 2%대 급등하며 2700선 돌파
- 코스피, 한 달 만에 14% 이상 오르며 4000선 근접
- 투자자들, 새 정부 정책에 증시 추가 상승 기대
Q. 달러·원 환율이 15 거래일 만에 다시 1380원대로 올라섰는데요. 미국이 8월 1일부터 한국에 상호관세 25%를 매긴다던데, 이런 무역 전쟁 속에서 환율이 더 치솟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요?
- 14일, 달러·원 환율, 15 거래일 만에 1,380원대
- 8월 1일부터 미국, 한국산 제품에 25% 관세
- 트럼프, "무역 적자 해소 위해 관세 강행" 선언
- 정부, 남은 3주간 막판 협상에 총력 예고
- 관세 부과, 환율 추가 상승 압력 우려 커져
- 무역전쟁 현실화에 외환시장 불안감 확산
- 자동차·철강 등 일부 품목 관세 중복 제외
- 관세 유예 연장 불발 시 환율 변동성 확대
- 미국, 협상 여지 남겨…시장 불확실성 지속
Q. 이번 주 미국의 6월 CPI·PPI, 소매판매 지표가 줄줄이 나오는데요. 7월 FOMC를 앞두고 이번 물가지표가 연준의 스탠스를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 미국 6월 CPI, 15일 발표…전월 대비 상승 전망
- 6월 PPI, 16일 공개…생산자 물가도 주목
- 6월 소매판매, 17일 발표…소비 흐름 확인
- 시장, CPI·PPI 결과에 연준 금리 스탠스 촉각
- CPI 예상치 상회 땐 금리 인하 지연 우려 커져
- CPI 부합·하회 시 9월 금리 인하 기대 강화
- 관세 영향, 물가 지표에 추가 압력 가능성
- 연준, 물가 상승 땐 매파적 기조 유지 가능성
- 이번 주 물가지표, 7월 FOMC 결정에 핵심 변수
Q. 부장님 오셨으니까, 비트코인도 여쭤볼게요. 어제 비트코인이 12만 달러 저항선을 돌파해 12만 3천 달러까지 가면서 시총이 2조 4170억 달러로 전 세계 자산 5위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가상자산 비중, 지금은 어느 정도로 가져가는 게 맞을까요?
- 비트코인, 급등 이후 '숨 고르기'…12만 달러선 '등락'
- 14일, 비트코인 12만 3천달러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 비트코인 시총, 아마존 제치고 글로벌 5위 등극
- 암호화폐 전체 시총 3조 8천억 달러 돌파
- 2분기 가상자산 수익률, 美 증시 압도적 상회
- 기관 자금 유입, 비트코인 ETF 순 유입 확대 전망
- 탐욕지수 67, 투자심리 '탐욕' 단계 진입
- 비트코인, 단기 변동성 커…리스크 관리 중요
- 장기 투자 매력 여전, 분산 투자 권고 목소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5일) 국내증시, 코스피는 내림세를 코스닥은 오름세를 보이며 혼조로 출발했지만 결국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1.5% 넘게 오르며 810선도 넘어섰네요. 양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도 상승에 한 몫했죠.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곽상준 부장 모셨습니다.
Q. 어제였죠. 코스피 지수가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돌파해서 떠들썩했습니다. 올해 코스피는 단순한 반등이라고 보기엔 단단히 믿는 구석이 있는 거 같아요? 올해가 한국 증시에 분기점이 될까요?
- 14일, 코스피 3년 10개월 만에 3200선 돌파
- 외국인 투자자 대규모 순매수로 상승 견인
- 14일, SK하이닉스, 30만 원대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 올해 코스피, 단순 반등 넘은 강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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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정책 기대감에 한국 증시 긍정적 반응
- 올해 한국 증시, 분기점 맞이할지 주목
Q. SK하이닉스가 어제(14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30만 원 선을 돌파했는데요. SK그룹 편입 전보다 시총이 무려 20배 가까이 늘었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업황 호황 때문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 SK하이닉스, 7월 14일 종가 기준 첫 30만 원 돌파
- 7월 15일, 차익 실현에 29만 원 대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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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반도체 수요, 성장 기대감 반영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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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목표가 38만~43만원까지 상향
- HBM 공급 과잉 우려도…변동성 주의 필요
Q.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순이익이 1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낸다는데요. 금리가 내려가는데도 이렇게 이익이 늘어난 이유는 뭘까요?
-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 금리 인하에도 예대마진 확대, 이자이익 급증
- 대출금리 유지, 예금금리 인하로 수익성 방어
- 상반기 이자이익만 20조 원, 실적 견인
- 홍콩 H지수 ELS 손실 기저효과도 실적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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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수요 몰리며 상반기 실적에 긍정적
- 하반기 대출규제·상생금융 확대로 수익성 둔화 전망
Q. 부장님이 법원의 판결 방향도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상법 개정이 자리를 잡으려면 대주주 중심에서 소액주주 보호 쪽으로 판결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상법 개정 범위는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을까요?
- 7월 3일 통과된 상법 개정, 소액주주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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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법 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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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JP모건이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기업 지배구조가 개선되면 2년 내 코스피가 5000까지 간다'고 했는데요. 최근 뉴스 보면 서학개미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던데, 이 흐름이 그 기대감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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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올해 남은 기간 3200~3500선 전망
- JP모건 "코스피 5000 기사에서 이재명 언급 빼달라"
- "코스피, 2년 내 5000...더 사라" JP모건 깜짝 전망
Q. 최근 1~2년 새 140조 원 넘는 돈이 해외로 빠져나갔더라고요. 정부와 거래소가 아무리 제도 개선을 외쳐도 투자자 신뢰가 잘 안 돌아오는 건 왜일까요?
- 최근 2년간 140조 원 이상 해외로 유출
- 반복된 주가조작·코인 논란에 신뢰 추락
- 거래소 시스템 장애, 투자자 불안 가중
- 증권사 주문 지연 등 서비스 불신 확산
- 상장사 실적 부진, 불투명한 공시에 실망
- 기습 유상증자·올빼미 공시, 신뢰 회복 난항
- 외국인·개인 투자자, 대거 한국 증시 이탈
- 정부·거래소 제도 개선에도 효과 미미
- 시장 변동성·불확실성, 신뢰 회복에 걸림돌
- 투자자, 안정성·투명성 부족에 등 돌려
Q.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코스피가 14% 넘게 뛰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부장님이 보시기엔, 이번 새 정부에서 코스피 5000, 그 이상도 가능해 보이세요?
-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코스피 14.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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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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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달러·원 환율이 15 거래일 만에 다시 1380원대로 올라섰는데요. 미국이 8월 1일부터 한국에 상호관세 25%를 매긴다던데, 이런 무역 전쟁 속에서 환율이 더 치솟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요?
- 14일, 달러·원 환율, 15 거래일 만에 1,38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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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물가 상승 땐 매파적 기조 유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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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급등 이후 '숨 고르기'…12만 달러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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