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中이커머스 공세에 "안전성·저작권 조치 검토할 것"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7.15 14:30
수정2025.07.16 15:31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C커머스)의 국내 시장 공략과 관련해 "안전성과 패션의 저작권 부분을 챙겨서 조치할 부분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오늘(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플랫폼의 국내 이용 증가에 따라 부작용도 굉장히 많다"는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의 지적에 "사업하는 분들을 만나 보면 중국의 저가 공세로 인해 어렵다고 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여러 플랫폼 사업이 글로벌 경쟁에 놓여 있다"며 "관련 부처와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2.최대 42만원 돌려준다…이참에 스마트폰 바꿀까?
- 3.'연 8%'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서 갈아타기 어떻게
- 4.[단독] 공무원만 '비과세'?…국세청, 재경부에 복지포인트 유권해석 요청
- 5.어르신 지하철 이어 버스도 공짜?…서울시의회 무슨 일?
- 6.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7."최대 70만원 받습니다"…에너지바우처 대상은?
- 8.앤트로픽 서울 상륙…삼성·LG·네이버·넥슨 협업 거점된다
- 9.[단독] 계란값 상승에 결국, 이마트 5년만에 미국산 판다
- 10."노후에 빚 갚다가 세월 간다"…60대 자영업자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