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내부거래 비중 증가…100% 8곳 달해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7.15 07:26
수정2025.07.15 07:26
지난해 국내 대기업의 내부거래 비중이 1년 사이 3.6% 포인트 늘어 전체 매출의 40%에 육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92개 대기업 중 81개 그룹 3천3백여 계열사를 분석한 결과, 내부거래가 매출 100%를 차지한 기업은 8곳, 90% 이상은 13곳이었습니다.
총수 일가 지분율이 20% 이상인 385개 계열사 중 내부거래 비중이 100%인 곳은 오케이금융그룹 오케이데이터시스템과 사조그룹 사이렌, 빗썸그룹 온가드, 에코프로그룹 데이지파트너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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