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유튜버 67명 세무조사…지난해 89억 부과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7.14 07:21
수정2025.07.14 07:21
[인플루언서 과세 사각지대 (PG) (사진=연합뉴스)]
국세청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67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이들에게 부과된 세액은 총 23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한 해에만 21명을 조사해 총 89억원을 부과했는데, 다만 국세청은 "후원금 등 개별 수익금 관련해서는 추징 건수와 금액을 세부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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