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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성준 "주담대 6억 제한, 효과 보고 있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7.13 13:24
수정2025.07.13 14:09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오늘(13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정부 정책에 대해선 "효과를 봤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진 정책위의장은 후속 대책이 '공급대책'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후속 대책은 정부·여당이 미리 준비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도시 같은 공급대책은 실현될 때까지 10년 이상 걸리기에 기존에 수립·발표됐던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게 중요하다"며 문재인 정부 말기에 발표됐던 3기 신도시 건설계획, 노후 신도시 재정비 계획, 서울 지역 중심 공공재개발 계획 등을 언급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추가 발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경제 상황에 달려있다"며 "경제 상황이 너무 심각하면 설령 빚을 내는 한이 있더라도 제3의 추경, 제3의 소비쿠폰 사업, 또 다른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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