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넘은 부모님 치매 걱정되는데…이 보험 어떨까?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7.11 11:25
수정2025.07.11 13:17
[앵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시니어 시장 공략이 보험업계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순한 보험금 지급에서 나아가 질병 예방을 위한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들도 늘고 있는데요.
신성우 기자, 하나손해보험도 시니어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었죠?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이달부터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보장해 주는 특약을 출시했습니다.
진단 시 보험금 대신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전문가가 대면 방문해 함께 신체 조작이나 대화를 하며 두뇌를 자극하는 일종의 인지교육 서비스입니다.
한 달에 4회, 1년간 총 48회의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하나손해보험 측은 "보험금 대신 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관리할 수 있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혹시나 치매에 걸리게 되면 기존 치매보험을 통해 보험금 보장을 받으면 됩니다.
앞서 삼성생명도 지난해 경도인지장애 또는 최경증 치매 진단 시 현물로 돌봄 로봇을 제공하는 특약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앵커]
시니어 시장을 공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늘고 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가뜩이나 먹거리가 줄어드는 보험 시장이다 보니, 일명 '액티브 시니어'들을 타깃으로 하는 노인 돌봄 상품이 늘고 있는데요.
신상품, 신시장 공략에 뛰어드는 모양새입니다.
앞으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의 도입에 따라 건강관리 서비스, 요양시설 등과 연계되는 서비스형 상품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인데요.
특히 금융당국이 고령화 사회 속 보험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변화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시니어 시장 공략이 보험업계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순한 보험금 지급에서 나아가 질병 예방을 위한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들도 늘고 있는데요.
신성우 기자, 하나손해보험도 시니어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었죠?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이달부터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보장해 주는 특약을 출시했습니다.
진단 시 보험금 대신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전문가가 대면 방문해 함께 신체 조작이나 대화를 하며 두뇌를 자극하는 일종의 인지교육 서비스입니다.
한 달에 4회, 1년간 총 48회의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하나손해보험 측은 "보험금 대신 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관리할 수 있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혹시나 치매에 걸리게 되면 기존 치매보험을 통해 보험금 보장을 받으면 됩니다.
앞서 삼성생명도 지난해 경도인지장애 또는 최경증 치매 진단 시 현물로 돌봄 로봇을 제공하는 특약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앵커]
시니어 시장을 공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늘고 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가뜩이나 먹거리가 줄어드는 보험 시장이다 보니, 일명 '액티브 시니어'들을 타깃으로 하는 노인 돌봄 상품이 늘고 있는데요.
신상품, 신시장 공략에 뛰어드는 모양새입니다.
앞으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의 도입에 따라 건강관리 서비스, 요양시설 등과 연계되는 서비스형 상품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인데요.
특히 금융당국이 고령화 사회 속 보험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변화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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