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난 3월 4일 출범
SBS Biz
입력2025.07.10 15:00
수정2025.07.10 16:51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난해 '대체거래소 출범' 예고 소식이 전해진 후 찬반 논쟁이 있기도 했는데요. 올해 3월 출범 후 국내주식 거래 시간이 하루에 열두 시간으로 늘어났죠. 그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는데 이에 따른 논란도 있다고 합니다.
자본시장연구원 황세운 선임연구위원 모시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Q. 한국거래소만 존재하던 국내 주식시장에 최초의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지 3개월 여가 지났습니다. 출범 3개월 만에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는데요. 넥스트레이드가 무엇인지, 얼마나 좋은 성과를 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신다면요?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난 3월 4일 출범
- 넥스트레이드(NXT), 출범 후 거래종목 점차 확대
- 넥스트레이드, 정기변경 후 매매종목수 총 791개
- 넥스트레이드, 총 누적 거래대금 100조 원 돌파
- 넥스트레이드, 3년 목표 점유율 3개월 만에 달성
- 넥스트레이드, 최근 거래량 기준 점유율 15%
- 넥스트레이드, 최근 거래대금 기준 점유율 30%
Q. 출범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이제는 일상이 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 넥스트레이드, 거래시간…'오전 8시~오후 8시'
- 넥스트레이드, 야간 공시·해외 이슈 따라 대응 가능
- 넥스트레이드 프리·애프터마켓 시간대 거래량 급증
- 넥스트레이드, 혁신적 주문 방식…투자자 유입↑
- 중간가호가, 최우선 매매 호가 중간 가격 자동 체결
- 중간가호가로 실질적인 거래 비용 절감 효과 확인
- 스톱지정가호가, 일정 가격에 지정가 자동 주문
- 스톱지정가호가, 투자자들 '손실 관리 수단'으로
- 넥스트레이드, 한국거래소 대비 수수료 20~40% 저렴
- 증권사 '스마트 오더 라우팅' 시스템' 시너지 효과
- 주문을 가격·수수료 조건 유리한 시장 자동 배분
- 가격 동일할 경우 수수료 더 낮은 넥스트레이드로
-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美 증시 반영 '바로미터'
- 이스라엘-이란 충돌 당시 넥스트레이드 거래량↑
- 국내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먼저 이슈 대응
Q. 넥스트레이드, 국내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고 하는데요. 외국인 거래 비중은 급증했다고 해요. 다만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는 여전히 저조하다고 하던데요?
- 넥스트레이드 흥행에 시장 참여자 희비 엇갈려
- 시장 초기 참여 증권사,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
- 출범 초기 참여 주저 증권사들, 현재는 '참여 희망'
- 넥스트레이드, 오는 10월 '2차 오픈' 진행할 예정
- '2차 오픈', 14개 증권사 정규장 참여 확대 기대
- 넥스트레이드, 외국인 투자자 거래 비중 9.2%
- 외국인, 프리마켓 빠른 반응성·낮은 수수료 호평
- 10월, 외국계 증권사 시스템 연동 시 거래 비중↑
- 넥스트레이드, 기관 투자자 참여율 1~2%대로 저조
- 기관, 대규모 자금 운용하며 유동성·안정성 최우선
- 개인·외국인, 속도와 비용 중시…기관 '안정성' 우선
Q. 넥스트레이드, 현재로서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거래량이 한도를 초과한 종목도 많다고 해요. 거래량 한도 초과 종목의 거래를 중단할 수도 없다고 하죠. 이게 규제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논란도 많아요?
- 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절반 이상 한도 초과?
- 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407개, '거래량 한도 초과'
- 거래량 한도 초과 시 일정기간 거래 중단 불가피
- 현재 '한도 초과'에도 중단 없이 거래 계속 진행
- 일각에선 "위법 방치하며 규제 완화 유도 꼼수"
- 금융위 제재로 중단 시 '규제 완화' 고려될 수도
- 넥스트레이드, 일평균 거래량 KRX의 15%로 제한
- 넥스트레이드, 개별종목 거래량 KRX의 30%까지
- 넥스트레이드 전체 일평균 거래량, KRX 대비 11%
- 과도한 점유율 확보 막기 위해 시장점유율 규제
- 넥스트레이드 "점유율 관리 방안 내부적 검토 중"
Q. 넥스트레이드의 빠른 성장에 점유율도 급속도로 늘면서 거래 중단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출범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아서 아직은 괜찮다지만, 6개월이 되면 규정상 거래소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 넥스트레이드, 9월 '거래 중단' 막을 대책 필요?
- 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수 늘자 거래량도 급증
- "늘어난 거래 규모에 시장 점유율 상한선 위협"
- 6개월 간 일 평균 거래량 KRX의 15% 넘으면 중단
- 증권가 "투자자 혼란 막기 위한 대책 마련 시급"
- 거래 중단 시 투자자 편익 끊기며 시장에 부정적
- 현행 규제 유지 시 NXT, 인위적 거래 제한 불가피
- 프리·애프터마켓, 넥스트레이드 존재 이유와 직결
- 프리·애프터마켓 거래 중단 시 투자자 반발 우려
- 일부 종목 거래 중단해도 이미 거래량 평균치 초과
- 금융위, 9월 넥스트레이드 법률 준수 여부 점검
- 넥스트레이드 규정 위반 확인 시 금융당국 조치
- 넥스트레이드 "거래량 한도 맞출 방안 찾아볼 것"
Q. 그런 가운데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들도 넥스트레이드를 통한 거래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죠. 오는 10월, '2차 오픈'에서 참여 여부가 확정된다고 해요?
- JP모건·골드만·모건스탠리…NXT 2차 오픈 참여 확정
- 외국계 IB 최소 6곳, 10월 NXT '2차 오픈' 참여 희망
- 시티·BNP파리바·도이치뱅크, 참여 관련 협의 중
- "시간·수수료 등 측면 거래에 유리하다는 판단"
- 한국거래소보다 낮은 매매 수수료도 NXT 강점
- 넥스트레이드, 지난달 홍콩서 운영 현황 등 설명
- 유동성 높은 NXT, 글로벌 기관 참여 요청 쇄도
Q. 10월 2차 오픈에서 외국계 증권사들의 참여가 결정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게 될까요?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일까요?
- 넥스트레이드, 10월 이후 외국계 IB 참여 기대감↑
- 외국계 IB NXT 참여 시 외국인 투자자 증가 전망
- 스마트 주문 시스템·매매 체결 안정성 확인 필요
- 외국인 투자자 비중 증가 시 자금 유입도 확대돼
- 10월, 넥스트레이드 참여 확정 외국계 IB에 주목
Q.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중지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하죠. 이렇게 되면 사실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이유가 없어지는 게 아닐까요? 규제 개선이 더 시급한 건 아닐까요?
- 넥스트레이드 중지 우려에 KRX 거래 시간 확대?
- NXT, 단일 종목 거래량 제한 초과 종목 수두룩
- 금융당국, 한국거래소 거래시간 늘리는 방안 검토
- 금융당국, KRX 거래시간 늘려 거래량 분산 고민
- NXT, 이달 당국과 협의…9월 구체적 방안 발표
- 금융위, 국정기획위서 'KRX 거래시간 확대' 보고
- 업계 "대체거래소 정착 위해 현실적 제도 보완必"
Q. 금융당국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 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본 시장 내의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봐야겠죠.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나요?
- 금융당국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방안 발표
-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형사처벌·행정제재 총동원
- 행정제재받은 혐의자 정보 외부 공개 방안 포함
- 전문가들 "행정제재, 필수 적용·재제 수위 높여야"
- 원스트라이크 아웃, 불공정거래에 즉시 행정조치
- 부당이득 최대 2배 과징금·계좌 지급정지 등 추진
-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 합동대응조사단 꾸려
- 합동대응조사단, 초동 조사부터 제재까지 통합 대응
- 거래소 감시 체계 '계좌' 기반에서 '개인' 기반으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대체거래소 출범' 예고 소식이 전해진 후 찬반 논쟁이 있기도 했는데요. 올해 3월 출범 후 국내주식 거래 시간이 하루에 열두 시간으로 늘어났죠. 그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는데 이에 따른 논란도 있다고 합니다.
자본시장연구원 황세운 선임연구위원 모시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Q. 한국거래소만 존재하던 국내 주식시장에 최초의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지 3개월 여가 지났습니다. 출범 3개월 만에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는데요. 넥스트레이드가 무엇인지, 얼마나 좋은 성과를 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신다면요?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난 3월 4일 출범
- 넥스트레이드(NXT), 출범 후 거래종목 점차 확대
- 넥스트레이드, 정기변경 후 매매종목수 총 791개
- 넥스트레이드, 총 누적 거래대금 100조 원 돌파
- 넥스트레이드, 3년 목표 점유율 3개월 만에 달성
- 넥스트레이드, 최근 거래량 기준 점유율 15%
- 넥스트레이드, 최근 거래대금 기준 점유율 30%
Q. 출범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이제는 일상이 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 넥스트레이드, 거래시간…'오전 8시~오후 8시'
- 넥스트레이드, 야간 공시·해외 이슈 따라 대응 가능
- 넥스트레이드 프리·애프터마켓 시간대 거래량 급증
- 넥스트레이드, 혁신적 주문 방식…투자자 유입↑
- 중간가호가, 최우선 매매 호가 중간 가격 자동 체결
- 중간가호가로 실질적인 거래 비용 절감 효과 확인
- 스톱지정가호가, 일정 가격에 지정가 자동 주문
- 스톱지정가호가, 투자자들 '손실 관리 수단'으로
- 넥스트레이드, 한국거래소 대비 수수료 20~40% 저렴
- 증권사 '스마트 오더 라우팅' 시스템' 시너지 효과
- 주문을 가격·수수료 조건 유리한 시장 자동 배분
- 가격 동일할 경우 수수료 더 낮은 넥스트레이드로
-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美 증시 반영 '바로미터'
- 이스라엘-이란 충돌 당시 넥스트레이드 거래량↑
- 국내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먼저 이슈 대응
Q. 넥스트레이드, 국내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고 하는데요. 외국인 거래 비중은 급증했다고 해요. 다만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는 여전히 저조하다고 하던데요?
- 넥스트레이드 흥행에 시장 참여자 희비 엇갈려
- 시장 초기 참여 증권사,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
- 출범 초기 참여 주저 증권사들, 현재는 '참여 희망'
- 넥스트레이드, 오는 10월 '2차 오픈' 진행할 예정
- '2차 오픈', 14개 증권사 정규장 참여 확대 기대
- 넥스트레이드, 외국인 투자자 거래 비중 9.2%
- 외국인, 프리마켓 빠른 반응성·낮은 수수료 호평
- 10월, 외국계 증권사 시스템 연동 시 거래 비중↑
- 넥스트레이드, 기관 투자자 참여율 1~2%대로 저조
- 기관, 대규모 자금 운용하며 유동성·안정성 최우선
- 개인·외국인, 속도와 비용 중시…기관 '안정성' 우선
Q. 넥스트레이드, 현재로서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거래량이 한도를 초과한 종목도 많다고 해요. 거래량 한도 초과 종목의 거래를 중단할 수도 없다고 하죠. 이게 규제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논란도 많아요?
- 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절반 이상 한도 초과?
- 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407개, '거래량 한도 초과'
- 거래량 한도 초과 시 일정기간 거래 중단 불가피
- 현재 '한도 초과'에도 중단 없이 거래 계속 진행
- 일각에선 "위법 방치하며 규제 완화 유도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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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레이드 전체 일평균 거래량, KRX 대비 11%
- 과도한 점유율 확보 막기 위해 시장점유율 규제
- 넥스트레이드 "점유율 관리 방안 내부적 검토 중"
Q. 넥스트레이드의 빠른 성장에 점유율도 급속도로 늘면서 거래 중단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출범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아서 아직은 괜찮다지만, 6개월이 되면 규정상 거래소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 넥스트레이드, 9월 '거래 중단' 막을 대책 필요?
- 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수 늘자 거래량도 급증
- "늘어난 거래 규모에 시장 점유율 상한선 위협"
- 6개월 간 일 평균 거래량 KRX의 15% 넘으면 중단
- 증권가 "투자자 혼란 막기 위한 대책 마련 시급"
- 거래 중단 시 투자자 편익 끊기며 시장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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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애프터마켓, 넥스트레이드 존재 이유와 직결
- 프리·애프터마켓 거래 중단 시 투자자 반발 우려
- 일부 종목 거래 중단해도 이미 거래량 평균치 초과
- 금융위, 9월 넥스트레이드 법률 준수 여부 점검
- 넥스트레이드 규정 위반 확인 시 금융당국 조치
- 넥스트레이드 "거래량 한도 맞출 방안 찾아볼 것"
Q. 그런 가운데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들도 넥스트레이드를 통한 거래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죠. 오는 10월, '2차 오픈'에서 참여 여부가 확정된다고 해요?
- JP모건·골드만·모건스탠리…NXT 2차 오픈 참여 확정
- 외국계 IB 최소 6곳, 10월 NXT '2차 오픈' 참여 희망
- 시티·BNP파리바·도이치뱅크, 참여 관련 협의 중
- "시간·수수료 등 측면 거래에 유리하다는 판단"
- 한국거래소보다 낮은 매매 수수료도 NXT 강점
- 넥스트레이드, 지난달 홍콩서 운영 현황 등 설명
- 유동성 높은 NXT, 글로벌 기관 참여 요청 쇄도
Q. 10월 2차 오픈에서 외국계 증권사들의 참여가 결정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게 될까요?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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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주문 시스템·매매 체결 안정성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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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중지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하죠. 이렇게 되면 사실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이유가 없어지는 게 아닐까요? 규제 개선이 더 시급한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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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당국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 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본 시장 내의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봐야겠죠.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나요?
- 금융당국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방안 발표
-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형사처벌·행정제재 총동원
- 행정제재받은 혐의자 정보 외부 공개 방안 포함
- 전문가들 "행정제재, 필수 적용·재제 수위 높여야"
- 원스트라이크 아웃, 불공정거래에 즉시 행정조치
- 부당이득 최대 2배 과징금·계좌 지급정지 등 추진
-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 합동대응조사단 꾸려
- 합동대응조사단, 초동 조사부터 제재까지 통합 대응
- 거래소 감시 체계 '계좌' 기반에서 '개인'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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