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방위비 스스로 부담해야"…노골적인 '방위비 압박'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7.09 14:14
수정2025.07.09 14: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박희권 한국외대 LD학부 석좌교수 (전 페루·스페인 대사), 남영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전 외교통상부 fta 교섭관), 백범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전 외교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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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日에 방위비 GDP 3.5%로 증액토록 타진
- 방위비, 관세 폭탄 막을 카드일까?
- 트럼프, EU와 이미 방위비 인상 약속
- 트럼프 'GDP 5%' 룰에 나토 국방비 급증 예고
- 트럼프 "한국, 자국 방위비 부담해야"
- 트럼프 "한국, 美에 방위비 너무 적게 지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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