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40도 육박 속출할 듯…어제 자양동 39.6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7.09 07:03
수정2025.07.09 07:07
[더위 식히는 쿨링 포그 (사진=연합뉴스)]
어제 서울 자양동은 최고기온이 39.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비슷한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위는 최소 16일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백산맥 서쪽에 더위를 부른 동풍은 11일께 그치겠으나 이후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돼 후텁지근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16일 이후에 더위가 누그러질지도 미지수입니다.
계절적으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왕성할 때로 북태평양고기압이 재차 확장하면서 우리나라로 남풍을 불어 넣거나 우리나라를 덮으면 폭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요일인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7.6도, 인천 27.6도, 수원 27.4도, 춘천 24.8도, 강릉 24.8도, 청주 28.8도, 대전 27.0도, 전주 26.6도, 광주 26.6도, 제주 26.0도, 대구 23.9도, 부산 25.3도, 울산 23.0도, 창원 25.1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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