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한 달 치 매진"…서울 최초 '숲캉스 숙소’ 어디길래?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7.08 07:58
수정2025.07.08 08:03
[수락휴 트리하우스 (노원구제공=연합뉴스)]
서울에 처음 들어선 자연휴양림에 시민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가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지난 7일 밝혔습니다.
수락 휴는 수락산 숲에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만들고자 2018년부터 계획한 사업으로, 구비 110억원을 포함해 모두 231억원이 투입됐습니다.
홍신애 셰프의 '씨즌 서울'에 위탁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청이 직영합니다. 호텔리어 출신의 전문가를 채용했습니다.
구 관계는 "임시운영 때 숙박 기회를 얻은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접근성, 호텔급 시설의 안락함, 쾌적하고 감성적인 조경과 분위기 등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수락휴는 매월 7일 익월 객실 50%를 노원구민 우선으로, 매월 10일부터 잔여 일반객실을 전 국민이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7월치 예약이 3분여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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