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中관광객 몰려온다…면세업계 기지개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7.07 17:46
수정2025.07.07 18:35
[앵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특히 큰손이라 불리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수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서 면세점과 호텔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시내 면세점,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듯, 평일 낮인데도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칸 / 중국인 관광객 : 블랙핑크 콘서트를 보러 한국에 왔어요. (한국 화장품은) 정말 다양한 제품이 많고, 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
올해 들어 5월까지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21만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가까이 늘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돌아오면서 상반기 롯데면세점의 중국인 고객은 1년 전보다 25% 급증했습니다.
[최철 /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 중국 관광객들이 소비지출 규모가 상당히 좀 씀씀이가 크다. 내수 침체된 그런 상황을 한번 생각해 보더라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죠.]
면세업계는 3분기로 예정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조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 : 알리페이 등 중국 주요 간편 결제 수단과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쇼핑과 관광은 물론, 뷰티 클래스나 K 콘텐츠 체험 같은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뷰티와 K팝, K푸드와 연계한 한국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면세점뿐 아니라 호텔과 공연업계 등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특히 큰손이라 불리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수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서 면세점과 호텔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시내 면세점,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듯, 평일 낮인데도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칸 / 중국인 관광객 : 블랙핑크 콘서트를 보러 한국에 왔어요. (한국 화장품은) 정말 다양한 제품이 많고, 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
올해 들어 5월까지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21만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가까이 늘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돌아오면서 상반기 롯데면세점의 중국인 고객은 1년 전보다 25% 급증했습니다.
[최철 /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 중국 관광객들이 소비지출 규모가 상당히 좀 씀씀이가 크다. 내수 침체된 그런 상황을 한번 생각해 보더라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죠.]
면세업계는 3분기로 예정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조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 : 알리페이 등 중국 주요 간편 결제 수단과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쇼핑과 관광은 물론, 뷰티 클래스나 K 콘텐츠 체험 같은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뷰티와 K팝, K푸드와 연계한 한국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면세점뿐 아니라 호텔과 공연업계 등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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