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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권혁중 경제평론가

오는 21일부터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됩니다. 소비쿠폰은 어디서 받는 건지, 어디서 쓸 수 있는 건지, 그리고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하실 텐데요.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자세한 내용 풀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정부의 첫 추경안이 통과됐습니다. 핵심은 민생 소비쿠폰인데, 소득 계층별로 얼마가 언제 지급되는 건가요?

Q. 소득 상위 10%는 15만 원 받는 건데, 상위 10%의 연 소득은 어느 정도 되는 겁니까?

Q. 지역사랑상품권 외에도 신용카드와 체크카도도 되는데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요?

Q. 소비쿠폰이 실제로 쓰인다면 소비 증대 효과는 어느 정도로 볼 수 있을까요?



Q. 또 하나, 배드뱅크를 통한 자영업자 채무 탕감. 어떤 빚을 어떤 대상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건가요?

Q. 자영업자 중에서 도박이나 유흥으로 돈을 날려서 빚을 진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런 걸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Q. 채무 탕감은 언제 시작해서 다 지급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Q. 추경 막판에 논란이 됐던 대통령실 특활비는 어떻게 정리가 됐는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