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직원 122명, 사내 복지로 저리 주택대출 46억원 받아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7.07 07:27
수정2025.07.07 07:40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관 모습. (사진=연합뉴스)]
부동산 중심의 가계대출 증가를 경계해온 한국은행이 직원에게 1인당 수천만 원씩 자체 부동산 대출을 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직원 122명에게 총 45억8천만원의 주택자금대출을 연 3.4% 금리 수준으로 지원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이는 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라며 "무주택 실거주 조건에 맞추고 갭투자용 대출은 차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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