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日닛산, 수도권 주력공장서 대만 폭스콘 EV 생산 검토"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7.07 07:21
수정2025.07.07 07:21
일본 닛산자동차가 본국의 수도권 주력 공장에서, 대만 폭스콘의 전기차(EV)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 외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닛케이는 닛산이 폭스콘과 전기차 분야 협력을 위한 협상을 개시했다며, 도쿄 인근의 생산시설인 옷파마 공장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의 중심이라고 전했습니다.
닛케이는 닛산과 폭스콘 간의 협력이 성사될 경우 "닛산의 잉여 생산 라인을 가동률을 높일 수 있고, 공장 폐쇄에 따른 정리해고 비용 발생도 억제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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