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AI·방산·ESG 과제…공공기관 역할 논의"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7.04 17:45
수정2025.07.07 13:21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는 '2025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를 열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춘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순애 / 한국공공경영학회장 : AI 기술은 산업과 일터의 질서를 뒤흔들고 있고 반도체, 방산 에너지와 같은 전략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ESG 압력, 데이터 주권 등 새로운 과제가 공공부문의 책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컨퍼런스에는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순애 / 한국공공경영학회장 : AI 기술은 산업과 일터의 질서를 뒤흔들고 있고 반도체, 방산 에너지와 같은 전략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ESG 압력, 데이터 주권 등 새로운 과제가 공공부문의 책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컨퍼런스에는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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