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호조에 달러-원 환율, 2.9원 상승 마감…1362.3원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7.04 16:04
수정2025.07.04 16:06
달러-원 환율이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9원 오른 1362.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362.0원으로 출발해 횡보했습니다. 오후 2시 50분경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금세 반등했습니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6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14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전망치(11만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이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한때 97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한 달에 한 번 벌벌 떨어요"…서울 아파트 월세 150만원 시대
- 6.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7.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일파만파
- 8.취준생 펑펑 울린 회사…면접 탈락자에게 온 깜짝 선물
- 9.12년째 3만달러 갇힌 한국, 대만은 "올해 4만5천불"
- 10.[단독] BBQ, 치킨 소스 제공 전격 중단…별도 구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