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서울' 개막…스프라이트, 후원사 참여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7.04 16:01
수정2025.07.04 16:03
코카-콜라사는 편의점 분위기의 휴게 공간을 운영해, 스프라이트 스테이지 뒤편에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 스프라이트 캔 모양의 구조물에서 물이 쏟아지는 '스프라이트 스테이지'와 대형 디스펜서를 이용해 색다른 방식으로 스프라이트를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디스펜서 존' 등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F&B 존에는 매운 라면과 떡볶이, 닭강정 등 스프라이트와 어울리는 매콤한 멘들도 준비됐습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로워진 스프라이트를 시음할 수 있는 대규모 샘플링과 스프라이트 샤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무더위에 빛을 발하는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스프라이트의 모델인 걸그룹 에스파 소속 카리나는 내일(5일) 워터밤 행사에 출연해 솔로 무대를 열고, 스프라이트 스테이지에도 등장해 관객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같은 일해도 비정규직에 더 줘야…최저임금 고집 버려야"
- 2.'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3.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어쩔 수 없다…당장 돈이 급한데
- 4.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5.당장 죽겠다, 국민 연금 30% 깎여도 어쩔 수 없다
- 6.실거주 안하는 외국인에게 칼 빼들었다…결국은
- 7.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8.'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9.당첨되면 10억 돈방석…현금부자만 또 웃는다
- 10."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