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고객 이름·연락처 등 개인정보 유출사고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7.04 15:30
수정2025.07.04 16:03
명품 브랜드 디올과 티파니, 카르티에에 이어 루이비통에서도 해킹으로 인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루이비통코리아는 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3자가 당사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지난 6월 8일 발생한 사고를 전날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개인정보 항목에는 이름과 성, 연락처 및 고객이 제공한 추가 정보가 포함돼 있을 수 있다"며 "비밀번호 또는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 정보, 기타 금융 계좌 정보 등의 금융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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