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신 금리 최대 0.25%p 인하
SBS Biz 류선우
입력2025.07.04 14:48
수정2025.07.04 14:50
신한은행이 예금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p) 낮춥니다.
오늘(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부 회의를 거쳐 거치식예금(정기예금) 상품 14개, 적립식예금(적금) 상품 22개의 금리를 오는 7일부터 0.05∼0.25%p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 금리 하락을 반영해 수신 상품의 기본금리를 낮추는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에 인하되는 것은 기본금리만으로, 우대금리 등이 반영된 쏠편한 정기예금 등의 고객 적용 금리는 낮아지지 않고 현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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