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 단독 처리…이르면 이달 중 민생지원금 받는다
SBS Biz 정보윤
입력2025.07.04 11:30
수정2025.07.04 12:01
[앵커]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데도 여야 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가 결렬되면서 여당이 추경안 단독 처리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르면 이달 중,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결국 여야가 합의에 실패했군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 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가 결렬됐다며 추경안을 단독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2시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추경안을 표결 처리하겠다는 건데요.
여야 간 최대 쟁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인데, 지급 대상과 국비 지원 비율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밖에 대통령실 업무추진비 증액 여부 등을 놓고도 의견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앵커]
추경안이 오늘(4일) 처리되면 민생지원금 지급도 곧바로 시작되는 건가요?
[기자]
이르면 이번 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1차로 전 국민에게 15만 원을 지급한 뒤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35만 원씩을 추가로 지급하는데요.
이 중 선별이 필요 없는 15만 원은 이달 중 지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는 곧 소비쿠폰 지급 기준과 사용처 등을 구체화할 방침인데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당시처럼 일부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경안 규모는 정부가 제출한 30조 5000억 원 규모에서 2조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수도권에 3만 원, 인구소멸 지역엔 5만 원씩 소비쿠폰을 더 지급하는 것으로 하면서 이 비용이 6천억 원가량 추가됐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데도 여야 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가 결렬되면서 여당이 추경안 단독 처리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르면 이달 중,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결국 여야가 합의에 실패했군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 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가 결렬됐다며 추경안을 단독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2시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추경안을 표결 처리하겠다는 건데요.
여야 간 최대 쟁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인데, 지급 대상과 국비 지원 비율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밖에 대통령실 업무추진비 증액 여부 등을 놓고도 의견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앵커]
추경안이 오늘(4일) 처리되면 민생지원금 지급도 곧바로 시작되는 건가요?
[기자]
이르면 이번 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1차로 전 국민에게 15만 원을 지급한 뒤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35만 원씩을 추가로 지급하는데요.
이 중 선별이 필요 없는 15만 원은 이달 중 지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는 곧 소비쿠폰 지급 기준과 사용처 등을 구체화할 방침인데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당시처럼 일부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경안 규모는 정부가 제출한 30조 5000억 원 규모에서 2조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수도권에 3만 원, 인구소멸 지역엔 5만 원씩 소비쿠폰을 더 지급하는 것으로 하면서 이 비용이 6천억 원가량 추가됐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5.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6.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7.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8.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9.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10.군복무·출산기간 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얼마 더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