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대전에서 봅시다"…약속 지킨 승리요정 회장님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7.04 11:00
수정2025.07.04 11:06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달 현장 행보 중 임직원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3일 한화이글스 야구 경기를 참관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한화이글스를 응원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6월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사업장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던 중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그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한화그룹은 전했습니다.
이날 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함께 응원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1986년 한화 이글스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주로서 지원하고있습니다.
또 지난해엔 9차례, 올해는 4차례 대전구장을 찾아 한화이글스를 응원했고, 한화 이글스는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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