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보스틱 "美 경제, 인내심 가질 만한 여지 제공"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7.04 07:29
수정2025.07.04 07:30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3일 "미국 경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내심을 가질 만한 여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스틱 총재는 "이렇게 불확실성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시기는 통화정책에 큰 변화를 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여전히 견조한 미국 거시경제를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경제는 인내심을 가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래서 저는 최근 회의에서 연준이 처방한 관망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연준이 향후 빠르게 되돌려야 할지도 모를 정책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상황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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