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美 경제 정상화되고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7.04 07:27
수정2025.07.04 07:28
스티븐 미란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정상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란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 속도와 고용시장 모두 정상화됐다"며 "그리고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로 1.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경제가 정상화됐고, 심지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물가 수준보다 조금 낮게 운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란 위원장은 "따라서 금리 역시 결국에는 정상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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