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재무 "트럼프 임기 내 '3-3-3' 계획 완수"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7.04 06:45
수정2025.07.04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 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은 법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서 상원을 통과한 데 이어 근소한 표 차이로 가까스로이기는 하지만 결국 하원의 문턱도 넘은 건데요.
이로써 해당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 놓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법안으로 가뜩이나 쌓일 대로 쌓인 미국의 재정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데요.
반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적자가 일시적으로는 늘어날 수 있어도 결국에는 줄어들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서 본인이 제안한 '3-3-3' 정책, 즉 재정적자 3% 감축, GDP 3% 성장 그리고 하루 300만 배럴 원유 생산량 증가 목표를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스콧 베센트 / 美 재무장관 : 재정적자 7%라는 수치가 어디서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 의회예산국(CBO)의 산정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CBO는 관세 수입이 2.8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이는 정부 수입을 크게 늘려줄 것입니다. 저는 경제 성장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우리가 취한 조치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 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은 법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서 상원을 통과한 데 이어 근소한 표 차이로 가까스로이기는 하지만 결국 하원의 문턱도 넘은 건데요.
이로써 해당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 놓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법안으로 가뜩이나 쌓일 대로 쌓인 미국의 재정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데요.
반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적자가 일시적으로는 늘어날 수 있어도 결국에는 줄어들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서 본인이 제안한 '3-3-3' 정책, 즉 재정적자 3% 감축, GDP 3% 성장 그리고 하루 300만 배럴 원유 생산량 증가 목표를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스콧 베센트 / 美 재무장관 : 재정적자 7%라는 수치가 어디서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 의회예산국(CBO)의 산정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CBO는 관세 수입이 2.8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이는 정부 수입을 크게 늘려줄 것입니다. 저는 경제 성장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우리가 취한 조치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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