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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노조연합 "임금 인상률 5.25%"…2년 연속 5%대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7.04 06:01
수정2025.07.04 06:01


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가 봄철 임금 협상에서 평균 임금 인상률이 5.25%로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렌고가 파악한 임금 인상률이 2년 연속 5%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인상률은 지난해보다 0.15%포인트 높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소기업 임금 인상률도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상승한 4.65%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일본 노동자의 임금은 오르는 반면, 실질임금은 4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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