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은행 해외점포 순이익 2.2조…"대손비용 감소" 21% 증가
SBS Biz 오수영
입력2025.07.04 05:56
수정2025.07.04 06:13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순이익이 대손비용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늘었습니다.
오늘(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 점포의 당기순이익은 16억1400만달러, 우리 돈으로 2조1970억원이었습니다. 전년 대비 21.3%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은행 작년 순이익의 10.7% 수준입니다.
총이익은 줄었지만, 대손비용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순이익이 불어났습니다.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모두 206개(41개국)로 전년 말 대비 4개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과 인도(각 20개) 소재 해외점포가 가장 많았으며, 미국(17개), 중국(16개), 미얀마(14개), 홍콩(11개) 등 순이었습니다.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현지화 지표 종합평가 등급은 '2+' 등급으로 전년과 같았습니다.
금감원은 현지 밀착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점포의 현지화 수준 및 본점의 국제화 수준을 평가해 종합등급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캄보디아 소재 점포의 현지화 수준이 '1+' 등급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 점포의 당기순이익은 16억1400만달러, 우리 돈으로 2조1970억원이었습니다. 전년 대비 21.3%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은행 작년 순이익의 10.7% 수준입니다.
총이익은 줄었지만, 대손비용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순이익이 불어났습니다.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모두 206개(41개국)로 전년 말 대비 4개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과 인도(각 20개) 소재 해외점포가 가장 많았으며, 미국(17개), 중국(16개), 미얀마(14개), 홍콩(11개) 등 순이었습니다.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현지화 지표 종합평가 등급은 '2+' 등급으로 전년과 같았습니다.
금감원은 현지 밀착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점포의 현지화 수준 및 본점의 국제화 수준을 평가해 종합등급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캄보디아 소재 점포의 현지화 수준이 '1+' 등급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2.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3.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4.망해도 250만원은 무조건 지킨다…쪽박 피하는 '이 통장'
- 5.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
- 6.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7.[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8."라그나로크 없인 못 살아"…그라비티, IP 계약 30년 연장
- 9."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10."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