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ESG 체계 정교화해 미래 준비할 때”
SBS Biz 최나리
입력2025.07.03 16:51
수정2025.07.03 16:53
[농협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ESG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찬우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주재로 '제1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 를 개최했다. (사진=농협금융그룹)]
이찬우 농협금융지주회장은“ESG는 기업이 지속가능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3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를 열고 “전 계열사가 함께 만드는 통합적 ESG전략을 통해 농협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내·외 ESG 정책동향 및 대응방향', '농협금융 사회적 가치(SV) 측정 결과'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지주, 은행, 생·손보, 증권 등 일부 계열사를 대상으로 측정했던 사회적 가치를 올해 전 계열사로 확대하해 그룹 차원의 통합 측정 및 분석이 이뤄졌습니다.
농협금융은 ESG전략협의회를 통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기반을 점검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실질적 이행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와 새정부 출범 이후의 ESG 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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