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으로 간 콜마家 '남매의 난' [CEO 업&다운]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7.03 16:43
수정2025.07.03 17:25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BNH 대표.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입니다.
윤상현 부회장, 창업주이자 부친인 윤동한 회장의 지주사 지분 반환 소송에도 아랑곳 않고 여동생이 맡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콜마 BNH, 싹 재정비하겠다고 경영 쇄신 예고했습니다.
앞서 장남 측은 콜마BNH 실적, 주가 하락으로 지주사 주주들 불만 크다며 장남과 영입인사를 콜마BNH 이사로 선임해 달란 임시주총 열겠다고 소송 내 딸 측의 반발 샀죠.
임시주총 안된다 딸 측 입장인데, 법정소송은 번졌습니다.
첫 신문에서 딸 측은 경영권 침탈행위이자, 아버지와 남매 3자간 경영합의를 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남 측은 회사 영업이익 크게 하락해, 경영개선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주주권 행사라며 맞받아쳤죠.
현재 구도로는 어느 한쪽 완승은 힘들어 보이는데요.
과연 가족 간 접점을 찾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입니다.
윤상현 부회장, 창업주이자 부친인 윤동한 회장의 지주사 지분 반환 소송에도 아랑곳 않고 여동생이 맡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콜마 BNH, 싹 재정비하겠다고 경영 쇄신 예고했습니다.
앞서 장남 측은 콜마BNH 실적, 주가 하락으로 지주사 주주들 불만 크다며 장남과 영입인사를 콜마BNH 이사로 선임해 달란 임시주총 열겠다고 소송 내 딸 측의 반발 샀죠.
임시주총 안된다 딸 측 입장인데, 법정소송은 번졌습니다.
첫 신문에서 딸 측은 경영권 침탈행위이자, 아버지와 남매 3자간 경영합의를 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남 측은 회사 영업이익 크게 하락해, 경영개선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주주권 행사라며 맞받아쳤죠.
현재 구도로는 어느 한쪽 완승은 힘들어 보이는데요.
과연 가족 간 접점을 찾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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