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총리' 김민석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
SBS Biz 정보윤
입력2025.07.03 15:51
수정2025.07.03 15:53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임명동의안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을 이끌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3일)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고, 대통령님의 방향을 바닥에서 풀어내고, 여야를 넘어 의원님들의 지혜를 국정에 접목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대통령의 참모장으로서 일찍 생각하고 먼저 챙기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며 "위대한 국민, 위대한 정부, 위대한 대통령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김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김 후보자 자진 사퇴를 촉구했던 제1야당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수대교 램프 내려 앉았다" 시민 신고 빗발치자…서울시 결국
- 2.美,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에 전투함·급유함 타진
- 3."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
- 4.타는 순간 성공했구나 '그 차'…국민 세단의 귀환
- 5.기초연금 못받는 노인 175만명…"스마트폰 신청 어려워"
- 6.삼전, 오늘 34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예고…성과급 받는 DX는 반발
- 7.보조금 탈락 '날벼락'…직접 쏘겠다는 중국 전기차
- 8.SK하닉 美 ADR 상장 임박…증시·환율 촉각
- 9.[단독] SK하닉, 부적격자에 유해물질 도급…정부, 경고
- 10."갑자기 3억을 어디서 빌리나"…KB 주담대 극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