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다발 골수종 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승인
SBS Biz 오정인
입력2025.07.03 13:51
수정2025.07.03 13:57
셀트리온이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44'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습니다.
다잘렉스는 다발 골수종 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을 타깃으로 결합해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표적항암제입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에서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시험대상자 486명을 대상으로 다잘렉스와 CT-P44 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할 예정입니다.
CT-P44는 작년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도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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