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관광객, 3개월째 코로나 이전 넘어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6.30 17:50
수정2025.06.30 18:31
한국관광공사는 오늘(30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달 163만명을 기록,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달 대비 109.7%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관광객은 지난 3월 2019년 대비 105.1% 수준을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코로나19 이전보다 많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월 방한객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48만4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29만2천명, 대만과 미국이 각각 15만명과 13만2천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2.6% 늘었고, 일본은 4.7% 늘었습니다.
대만과 미국, 필리핀은 각각 28.5%, 7.8%, 35.5% 증가했습니다.
반대로 지난달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39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늘었고, 2019년 같은 달의 99.6%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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