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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의무화' 시동…"도입은 시기상조" VS "퇴직금 체불 근절"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6.30 13:37
수정2025.06.30 14:0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고광용 자유기업원 정책실장, 이승훈 한국소상공인정책포럼 대표

- '퇴직연금 의무화' 시동…"도입은 시기상조" VS "퇴직금 체불 근절"
- '3개월 퇴직금' 도입해도 될까?
- 현재 퇴직금 기준, 1년 이상 근무
- '3개월만 일해도 퇴직금 지급' 법개정 추진
- 국민연금처럼, 퇴직연금도 공적연금 추진
- 정부,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 '노후 소득 보장·임금 체불 방지' 효과
- 2023년 임금체불액 38% 퇴직금
- 퇴직금 체불, '퇴직연금 의무화'로 해결될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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