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폭염·찜통' 밤에는 '열대야'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30 12:51
수정2025.06.30 17:08
기상청은 30일 낮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기창청은 또 경기 광주·가평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또 성남·화성·구리·과천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전날(29일) 서울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5.6도를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강릉·포항 등에서도 열대야 기록이 나왔습니다.
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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