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5시간 특검 조사 후 귀가…30일 오전 9시 2차출석 통지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6.29 01:04
수정2025.06.29 08:56
[귀가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조사를 마치고 29일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위해 서울고검 청사에 머무른 시간은 약 15시간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과 내란 특검 사이 신경전이 끊이지 않으며 실제 피의자 신문에 걸린 시간은 5시간 5분에 불과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30일 다시 출석하라고 통지했습니다.
두 번째 소환에도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마무리될 때까지 횟수 제한을 두지 않고 부르겠다는 게 특검 입장입니다.
전날 오전 9시 55분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검 청사 현관으로 들어선 윤 전 대통령은 약 15시간 만인 이날 오전 0시 59분께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빠져나왔습니다.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조사 거부 이유와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곧장 준비된 차에 올라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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