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고리 1호기 해체 승인…국내 첫 원전 해체 본격화
SBS Biz
입력2025.06.27 15:24
수정2025.06.27 18:53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오늘(27일)의 국내증시, 보합권에서 출발해 등락을 오가다 결국 양 지수 모두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사자'세였지만 외국인만 양 시장에서 순매도를 보였네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1분기 미국 경제가 -0.5%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개인소비와 민간지출의 증가율도 둔화했는데 여전히 물가도 높은 상황이에요? 파월 의장이 말한 스테이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닌가요?
- 美 개인소비, 당초 추계보다 하향…경기침체 우려
- 미국 1분기 GDP -0.5%…3년 만에 역성장
- 잠정치보다 더 나빠진 美 성장률…관세 여파
- 수입 급증이 성장률 하락에 결정적 영향
- 소비·민간지출 증가율도 크게 하향 조정
- 2022년 이후 첫 역성장…침체 우려 커져
- 트럼프 관세 정책, 미 경제에 역풍 불러
Q. 경기 둔화 신호가 명확해지고, 파월 연준의장 후임이 조기에 지목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나오면서, 금리 인하 시점이 빨라질 거라고 시장은 보더라고요. 팀장님이 보시기엔 금리 인하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 트럼프, 연준 의장의 후임 후보에 "3∼4명 있다"
- 트럼프 "파월 곧 물러난다…끔찍한 인물" 비난
- 차기 후보군에 배센트 美재무장관 등 거론 중
- 트럼프, 금리 인하 안 하는 파월에 불만 폭발
- 트럼프 "인플레이션 없다…금리 인하해야 한다"
- 백악관 "후임 지명 임박하지 않아" 신중 입장
- 파월 "서두를 필요 없다"…7월 인하 신중론
- 보우먼 "7월 금리 인하 가능성" 공개 시사
- 연준 내부, 금리 인하 시기 두고 분열
- 트럼프 임명 인사들, 조기 인하 주장
- 시장은 9월 인하 전망…7월 동결 확률 81%
- 파월 "관세·인플레 영향 더 지켜봐야"
- 트럼프, 파월에 "고집 세고 어리석다" 비난
- 연준, 인플레 둔화 확인 전까지 정책 유지
Q. 파월 의장이 가상자산은 '주류'가 됐다는 발언을 했어요? "화폐가 아니다"라고 했던 입장을 바꾼 것인데요. 최근 미국에서 스테이블 코인 법안도 상원을 통과했잖아요. 트럼프 2기 시점부터 가상자산 펀더멘탈은 좀 달라지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 파월 "가상자산은 주류"…미국 제도권 편입 가속
- 파월, 가상자산 비판서 인정으로 입장 선회
-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로 제도화 박차
- 기업들, 이더리움·XRP 등 알트코인 비축 확산
- 연준 의장, "가상자산 산업 성숙…지침 철회"
- 파월 "스테이블코인 규율 틀 필요" 강조
- 미국,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가속 신호탄
Q. 어제(26일), 코스피가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 때문에 다시 3100선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 보였는데요. 장중엔 3030선까지 밀리기도 했었고요. 지금의 이러한 조정, 건강한 조정 구간으로 볼 수 있을까요?
- 단기 급등 부담에 차익 매물 쏟아져 하락
- 코스피, 단기 급등 피로감에 차익실현 압력↑
- 증권가 "차익실현 확대, 건강한 조정 구간"
Q. 한 달 새 코스피가 15% 넘게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40조 원을 돌파했어요. 1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우려도 나오는 것 같아요?
- 국내 증시 거래대금 1년 11개월 만에 40조 원대
- 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거래대금 두 배
- 외국인 귀환에 증시 자금 유입, 활황세 지속
- 거래시간 확대, 대체거래소 효과로 거래 급증
- 코스피 상승률 G20 1위…투자심리 살아나
- 증권가 "밸류에이션 부담 적어 추가 상승"
- 증시 거래대금, 정책·원화 강세에 역대급 전망
Q. 그래도 코스피 상승 랠리는 이어지고 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3700선도 무리 없이 갈 거라고 하고, 주요 기관들에선 4000포인트까지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 증권가 "코스피 향후 3700·4000 전망"
- 외국인·기관 매수세, 강세장 지속 이끌어
- 정책 기대감·수출 호조, 추가 상승 모멘텀
- 코스피, G20 중 최고 상승률 기록하며 질주
- 거래대금 급증, 투자심리 회복 신호로 작용
- 코스피, 단기 과열·조정 가능성…경계 목소리
Q. 최근 MSCI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는 한국 증시가 선진국 지수에 편입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하던데, 저희 패널분 중 한 분은 이게 오히려 증시에는 호재가 아닐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 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다시 불발
- 한국 증시, MSCI서 관찰대상국 등재도 실패
- MSCI "한국 시장개혁 완전 시행 필요" 지적
- MSCI "한국 시장, 규제 변화 위험, 신뢰 부족"
- 한국, 신흥국 시장 분류 11년째 이어져
- 한국, 시장 접근성 부족, MSCI 편입 발목
- 한국 증시, 상법 개정 등 증시 활성화 정책 주목
- MSCI "한국 시장, 모든 쟁점 해결 시 편입 가능"
Q. 최근 엔비디아가 '지붕을 뚫는' 실적을 냈고, 주가도 간밤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반도체 업계 풍향계인 마이크론 실적도 좋았는데요. AI 반도체 업계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엔비디아를 핵심 고객으로 두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상승세도 심상치 않은 것 같아요?
- 엔비디아, 사상 첫 15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 엔비디아, AI 독점 기술 부각…상승세 이어가
- 엔비디아 목표주가 25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 AI 성장 기대에 엔비디아 매수세 지속 유입
- 생성형 AI '황금 물결'…엔비디아 수요 급증
- 마이크론, HBM 호조에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 HBM 질주에 마이크론, 삼성전자와 격차 좁혀
- 마이크론 3분기 매출 93억 달러, 전년 대비 37%↑
- AI·클라우드 확산에 HBM 수요 폭증, 시장 변화
- SK하이닉스·마이크론, HBM 본격 주도권 경쟁
Q. 어제 한수원이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을 받았습니다. 해체 경험은 전 세계의 4개 국가만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 같은데, 이 같은 한수원의 원전 사업 실적이 한국전력에 호재로 작용한다고 하더라고요?
- 고리 1호기 해체 승인…국내 첫 원전 해체 본격화
- 전세계 214기 중 25기만 해체…'황금알시장' 부상
- 한국, 원전 해체 핵심 기술 96개 이미 확보
- 고리 1호기 해체 경험, 글로벌 진출 교두보
- 원전 해체 경험국 4곳뿐…한국 기회 잡는다
- 2037년 고리 1호기 해체 완료 목표
- 해체 시장 500조원 규모…한국 '블루오션' 진입
- 한수원, 해체 기술 고도화·전문가 양성 박차
- 대형 상업용 원전 해체, 한국이 두 번째
- 원전 전주기 생태계 완성…한국 자부심 높여
Q.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기간이 7월 8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간밤에 상호관세 유예 연장에 대해 백악관이 명시하면서 시장에선 기대감이 퍼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관세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 공식 언급
- 상호관세 유예, 7월 8일 만료 앞두고 연장 기대감
- 트럼프 대통령, 관세 유예 연장 최종 결정권자
- 미국-교역국 협상 지지부진…관세 불확실성 지속
- 자동차 부품 등 25% 관세 품목 확대 가능성
- 상호관세 유예 연장돼도 품목별 관세 확대 우려
- 미국, 국가안보 중요 산업 추가 관세 검토 중
- 시장, 관세 연장 기대에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27일)의 국내증시, 보합권에서 출발해 등락을 오가다 결국 양 지수 모두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사자'세였지만 외국인만 양 시장에서 순매도를 보였네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1분기 미국 경제가 -0.5%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개인소비와 민간지출의 증가율도 둔화했는데 여전히 물가도 높은 상황이에요? 파월 의장이 말한 스테이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닌가요?
- 美 개인소비, 당초 추계보다 하향…경기침체 우려
- 미국 1분기 GDP -0.5%…3년 만에 역성장
- 잠정치보다 더 나빠진 美 성장률…관세 여파
- 수입 급증이 성장률 하락에 결정적 영향
- 소비·민간지출 증가율도 크게 하향 조정
- 2022년 이후 첫 역성장…침체 우려 커져
- 트럼프 관세 정책, 미 경제에 역풍 불러
Q. 경기 둔화 신호가 명확해지고, 파월 연준의장 후임이 조기에 지목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나오면서, 금리 인하 시점이 빨라질 거라고 시장은 보더라고요. 팀장님이 보시기엔 금리 인하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 트럼프, 연준 의장의 후임 후보에 "3∼4명 있다"
- 트럼프 "파월 곧 물러난다…끔찍한 인물" 비난
- 차기 후보군에 배센트 美재무장관 등 거론 중
- 트럼프, 금리 인하 안 하는 파월에 불만 폭발
- 트럼프 "인플레이션 없다…금리 인하해야 한다"
- 백악관 "후임 지명 임박하지 않아" 신중 입장
- 파월 "서두를 필요 없다"…7월 인하 신중론
- 보우먼 "7월 금리 인하 가능성" 공개 시사
- 연준 내부, 금리 인하 시기 두고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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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9월 인하 전망…7월 동결 확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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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파월에 "고집 세고 어리석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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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월 의장이 가상자산은 '주류'가 됐다는 발언을 했어요? "화폐가 아니다"라고 했던 입장을 바꾼 것인데요. 최근 미국에서 스테이블 코인 법안도 상원을 통과했잖아요. 트럼프 2기 시점부터 가상자산 펀더멘탈은 좀 달라지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 파월 "가상자산은 주류"…미국 제도권 편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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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스테이블코인 규율 틀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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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26일), 코스피가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 때문에 다시 3100선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 보였는데요. 장중엔 3030선까지 밀리기도 했었고요. 지금의 이러한 조정, 건강한 조정 구간으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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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단기 급등 피로감에 차익실현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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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달 새 코스피가 15% 넘게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40조 원을 돌파했어요. 1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우려도 나오는 것 같아요?
- 국내 증시 거래대금 1년 11개월 만에 40조 원대
- 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거래대금 두 배
- 외국인 귀환에 증시 자금 유입, 활황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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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률 G20 1위…투자심리 살아나
- 증권가 "밸류에이션 부담 적어 추가 상승"
- 증시 거래대금, 정책·원화 강세에 역대급 전망
Q. 그래도 코스피 상승 랠리는 이어지고 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3700선도 무리 없이 갈 거라고 하고, 주요 기관들에선 4000포인트까지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 증권가 "코스피 향후 3700·4000 전망"
- 외국인·기관 매수세, 강세장 지속 이끌어
- 정책 기대감·수출 호조, 추가 상승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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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단기 과열·조정 가능성…경계 목소리
Q. 최근 MSCI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는 한국 증시가 선진국 지수에 편입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하던데, 저희 패널분 중 한 분은 이게 오히려 증시에는 호재가 아닐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 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다시 불발
- 한국 증시, MSCI서 관찰대상국 등재도 실패
- MSCI "한국 시장개혁 완전 시행 필요" 지적
- MSCI "한국 시장, 규제 변화 위험, 신뢰 부족"
- 한국, 신흥국 시장 분류 11년째 이어져
- 한국, 시장 접근성 부족, MSCI 편입 발목
- 한국 증시, 상법 개정 등 증시 활성화 정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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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엔비디아가 '지붕을 뚫는' 실적을 냈고, 주가도 간밤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반도체 업계 풍향계인 마이크론 실적도 좋았는데요. AI 반도체 업계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엔비디아를 핵심 고객으로 두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상승세도 심상치 않은 것 같아요?
- 엔비디아, 사상 첫 15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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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목표주가 25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 AI 성장 기대에 엔비디아 매수세 지속 유입
- 생성형 AI '황금 물결'…엔비디아 수요 급증
- 마이크론, HBM 호조에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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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3분기 매출 93억 달러, 전년 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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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한수원이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을 받았습니다. 해체 경험은 전 세계의 4개 국가만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 같은데, 이 같은 한수원의 원전 사업 실적이 한국전력에 호재로 작용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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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원전 해체 핵심 기술 96개 이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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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7년 고리 1호기 해체 완료 목표
- 해체 시장 500조원 규모…한국 '블루오션' 진입
- 한수원, 해체 기술 고도화·전문가 양성 박차
- 대형 상업용 원전 해체, 한국이 두 번째
- 원전 전주기 생태계 완성…한국 자부심 높여
Q.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기간이 7월 8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간밤에 상호관세 유예 연장에 대해 백악관이 명시하면서 시장에선 기대감이 퍼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관세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 공식 언급
- 상호관세 유예, 7월 8일 만료 앞두고 연장 기대감
- 트럼프 대통령, 관세 유예 연장 최종 결정권자
- 미국-교역국 협상 지지부진…관세 불확실성 지속
- 자동차 부품 등 25% 관세 품목 확대 가능성
- 상호관세 유예 연장돼도 품목별 관세 확대 우려
- 미국, 국가안보 중요 산업 추가 관세 검토 중
- 시장, 관세 연장 기대에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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