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장동 김만배 징역 12년·유동규 징역 7년 구형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27 12:57
수정2025.06.27 13:41
[김만배(왼쪽)-유동규 (사진=연합뉴스)]
檢, 대장동 김만배 징역 12년·유동규 징역 7년 구형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같은 일해도 비정규직에 더 줘야…최저임금 고집 버려야"
- 2.'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3.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어쩔 수 없다…당장 돈이 급한데
- 4.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5.당장 죽겠다, 국민 연금 30% 깎여도 어쩔 수 없다
- 6.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7.당첨되면 10억 돈방석…현금부자만 또 웃는다
- 8.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9.'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10."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