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불장에 과속주의보…목표주가 크게 웃돌았던 종목 급제동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6.27 06:48
수정2025.06.27 08:25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거래 영향으로 어제(26일) 코스피 3100선을 내줬습니다.
다만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엔비디아 주가 최고가 경신 등에 힘입어 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올랐는데요.
이를 제외하곤 시장 영향으로 대부분 종목들 흔들린 가운데 네이버, 카카오, LG씨엔에스 등 인터넷주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국내외에서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애프터마켓에서도 관련주들 하락세 이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카카오페이는 어제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오늘(27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는데, 카카오페이는 지난 24일에도 매매가 막힌 바 있습니다.
거래가 풀렸다가 다시 하루 만에 거래가 정지된 셈입니다.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지만 관련 테마주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급등해 왔습니다.
증권업계는 카카오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올려 잡고 있는데, 단기간 투자금이 몰린 결과 그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렇게 테마적으로 오른 종목들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어서 시총 상위종목들도 살펴봅니다.
메모리 업계의 '실적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가 고대역폭메모리, HBM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입증하면서 SK하이닉스가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HBM 경쟁력이 다소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는 삼성전자는 1.63% 하락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주는 하락 반전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시행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이 하락세를 부추겼는데요.
현대차 3%대 하락하면서 21만 500원에 장 마쳤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도 살펴보면,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만 0.09% 강보합권에서 마감했고요.
알테오젠 1.54%, HLB도 3.42% 하락하는 등 매도세가 강한 하루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짙은 매도세에, 당분간 특정 업종과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 같이 오를 땐 보이지 않던 종목의 진면목이 드러날지, 오늘 장 흐름 프리마켓에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거래 영향으로 어제(26일) 코스피 3100선을 내줬습니다.
다만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엔비디아 주가 최고가 경신 등에 힘입어 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올랐는데요.
이를 제외하곤 시장 영향으로 대부분 종목들 흔들린 가운데 네이버, 카카오, LG씨엔에스 등 인터넷주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국내외에서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애프터마켓에서도 관련주들 하락세 이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카카오페이는 어제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오늘(27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는데, 카카오페이는 지난 24일에도 매매가 막힌 바 있습니다.
거래가 풀렸다가 다시 하루 만에 거래가 정지된 셈입니다.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지만 관련 테마주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급등해 왔습니다.
증권업계는 카카오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올려 잡고 있는데, 단기간 투자금이 몰린 결과 그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렇게 테마적으로 오른 종목들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어서 시총 상위종목들도 살펴봅니다.
메모리 업계의 '실적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가 고대역폭메모리, HBM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입증하면서 SK하이닉스가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HBM 경쟁력이 다소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는 삼성전자는 1.63% 하락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주는 하락 반전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시행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이 하락세를 부추겼는데요.
현대차 3%대 하락하면서 21만 500원에 장 마쳤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도 살펴보면,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만 0.09% 강보합권에서 마감했고요.
알테오젠 1.54%, HLB도 3.42% 하락하는 등 매도세가 강한 하루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짙은 매도세에, 당분간 특정 업종과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 같이 오를 땐 보이지 않던 종목의 진면목이 드러날지, 오늘 장 흐름 프리마켓에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3.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4."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5."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8.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9."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10.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