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연은 총재 "현재 통화정책 기조 적절"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6.26 06:05
수정2025.06.26 06:06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 총재는 "무역 정책과 관련해 상당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의 깊은 통화정책 접근 방식이 현재 시점에서 계속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더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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