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연은 총재 "현재 통화정책 기조 적절"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6.26 06:05
수정2025.06.26 06:06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 총재는 "무역 정책과 관련해 상당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의 깊은 통화정책 접근 방식이 현재 시점에서 계속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더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2.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3.당장 죽겠다, 국민 연금 30% 깎여도 어쩔 수 없다
- 4.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5.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6.당첨되면 10억 돈방석…현금부자만 또 웃는다
- 7."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8.'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9."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10.[단독] '거위털 둔갑' 노스페이스, 가격은 5~7%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