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통'에 이스라엘 '움찔'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25 10:10
수정2025.06.25 10: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통'으로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4일자로 단계적 휴전을 선언했지만, 앙금이 남은 양측은 소규모 공격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에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휴전은 이제 발효됐다. 위반하지 마라!"고 호통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네덜란드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휴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단호하고 직접적으로"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대화 도중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에 욕설을 섞어가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과 이란은 추가적인 교전 없이 휴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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